다치카와 남쪽 출구 / 돈코츠 / 가츠오 라멘 다치카와야

「다음에 또 오자」라는 목소리가 들리는 라멘가게 다치카와야

어린 시절, 부모님과 함께 오셨던 손님이
어른이 된 지금, 자녀들을 데리고 다치카와야의 라멘을 드시러 오십니다.
이런 즐거운 이야기가 넘쳐나는 라멘 가게입니다.

손님이 늘어서는 가게를 추구하는게 아니라
언제든지 편안하게 맛있는 라멘을 드실 수 있고
가족, 친구, 연인, 누구를 데리고 와도 만족할 수 있는
그런 소중한 장소가 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.

곡선형의 카운터로 기존 라멘 가게의 이미지를 새롭게

정성을 다해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오픈키친으로 하였습니다.
여성분이 혼자 오셔도 안심하고 라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